20세기 라틴아메리카의 거장전 개막식이 7월25일 오후 4시 덕수궁미술관에서 있었다. 참석 인사는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주한 중남미 각국 대사, 멀리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네주엘라 국립미술관 재단 비바스 수아레즈 줄레이바 관장, 보존관리센터 루이사 가르시아 노리에가, 오로츠코재단의 클레멘테 오로츠코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전시 공동 주최사인 MBC 엄기영사장, 경향신문사 이영만 사장 등의 축사가 있었고 테프컷팅선에 23명이 줄을 섰다. 왼쪽에서 열 한번 째가 국립현대미술관 김윤수 관장.



전시는 4개로 구분된 전시공간으로 1층에
1.세계의 변혁을 꿈꾸다 : 벽화운동
2. 우리는 누구인가 :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정체성
2층에
3. 나를 찾아서 : 개인의 세계와 초현실주의
4. 형상의 재현에 반대하다 : 구성주의에서 옵아트까지

특별히 오로츠코와 프리다 칼로는 각각 부스 처럼 꾸몄다. 그동안 간간히 알고 보았던, 라틴 아메리카의 리베라, 시케이로스, 타마요, 보테로, 소토, 마타 등 거장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참석인들이 많았고 개막식 후 비가 쏟아졌다.

마침 전시장에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큐레이터 김유연씨를 만났다. 최근에 멕시코와 쿠바에서 한국현대미술전을 주관했다고....

사진 : 김달진, 큐레이터 김유연, 사진작가 이상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