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아시아프’개막식이 열린 서울역 구역사에서 참석자들이 개막 테이프 인사는 오른쪽부터 원로 서양화가 최경한씨, 나타샤 로 타이완 컨템퍼러리 아트링크 대표, 야오주이청 컨템퍼러리 타이완 아트 대표, 윤철규 서울옥션 대표, 서성록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 김종학 대학미술협의회 회장, 김정태 하나은행 행장, 강유식 LG 부회장, 박래경 한국큐레이터협회 회장,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광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이현숙 한국화랑협회 회장,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 최인수 서울대 미대 학장, 최병훈 홍익대 미대 학장, 송순영 한남대 미대 학장, 히라마쓰 노부유키 일본 플러스갤러리프로젝트 디렉터, 슈리쉐일 쉰터 인도 JJ미대 교수.
10시 개막식에 이어 관람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줄이 이어져 일반 공개시간을 당초 낮 12시에서 11시 20분으로 40분 앞당겼다. 전시 부제는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기다리는 행렬을 보고 의외였는데, 작품을 좋아서 사겠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 중에는 몇 십만원, 몇백만원 주고 구입하며 투자로 생각하고 달려드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다.
'아시아프'는 1부(6~10일)와 2부(13~17일)로 나뉘어 열린다. 죽어있던 공간이 이번 행사로 곳곳에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반가움을 주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7시, 관람료는 성인 2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