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와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2008 간행물문화대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열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학예실장이 저작상, 출판사 책세상이 출판인쇄상,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이 독서진흥상, 이이화 동학농민혁명재단 이사장이 특별상을 각각 받았다.

특히 최열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학예실장은 20세기 한국 근·현대 미술을 정리한 저술에 헌신해왔다. 2006년 열화당에서 발간한 ‘한국현대미술의 역사: 한국미술사 사전 1945∼1961’은 방대한 문헌자료에 근거해 한국미술사를 연대기별로 정리한 수작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