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미술>이 제정한 종합미술이론상인 제13회 월간미술대상 시상식이 10월13일 로댕갤러리에서 있었다. 금년도 학술평론 부문은‘초상화 연구-초상화와 초상화론’의 저자인 조선미 성균관대 교수가 대상, 전시기획 부문은 대림미술관의 ‘서양식 공간예절전’을 기획하였던 이영준 계원디자인예술대 부교수와 ‘추상미술, 그 경계에서의 유희전’을 기획한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 전시과가 각각 대상없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올해 특별부문은 작년에 이어 수상자가 없다.






시상식은 월간미술 이건수 편집장의 사회로 경과보고, 운영위원장인 이경성(현재 미국 거주)씨를 대신하여 이종상위원의 인사말, 운영위원 소개, 심사위원 소개, 심사는 학술평론 부문에 7건이 접수되어 김리나 홍익대명예교수, 서성록 안동대교수, 윤진섭 호남대교수, 전시기획부문은 11건이 접수되어 김영순 전 동경대대학원 겸임교수, 고충환 미술평론가, 박일호 이화여대 교수가 맡았다.
김리나, 김영순 씨의 각각 심사평에 이어 시상은 이종상 운영위원에 의해 이루어졌다. 수상 소감은 조선미 교수, 이영준 교수,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를 대표하여 장민한 과장이 인사를 했다. 폐회는 사회자 이건수 씨의‘월간미술상이 한국미술의 노벨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로 마쳤다.

사진 : 수상자 왼쪽부터 장민한전시과장, 조선미교수, 이영준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