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박물관협회는 11월 3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한국박물관개관 100주년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고홍길 국회문방위원장 등 전국 박물관, 미술관장 및 관계자, 각 박물관, 미술관 단체장 등 여러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의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좌담회를 국박 제1강의실에서 가졌다. 발제는 최석영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패널로는 송의정 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장, 김쾌정 허준박물관장, 하계훈 단국대 대중문화예술대학원 겸임교수가 토론하였다.





참석자들에게 국박 기획전인 '가을 秋, 유물 속 가을 이야기(10.2 - 11.16)를 관람이 이루어졌다. 그림, 도자기, 공예품 등에 표현된 가을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미의식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우리 것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전시인데 기간이 짧다는 생각과 더 많은 사람이 찾아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