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12.5. 11:00~14:00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대한민국 미술인상 시상식 행사에 2009년도 미술계의 비젼과 제도적 개선사안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축사, 국회 문광위원 정병국 의원 축사,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조직위원 정관모 조직위원장, 한국예술단체 총연합회 이성림 회장, 한국미술협회 노재순 이사장 등 미술계 관계자와 원로작가, 초청인사를 모시고 대한민국 미술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타악및 화관무의 김종자무용단, 사랑할수록을 부른 김재희, 소프라노 성혜진, 학사를 부른 김태곤씨 등 부분별 시상식 틈틈히 축하공연과 갈채가 이어졌다. 2008 각 장르별 시상식에 참여한 수상자 가족의 축하 꽃다발이 줄을 이었다.

미술인이 주는 한국 최고 권위의 미술상인 '올해의 미술상‘에 박서보(비구상), 김형근(구상), 권영우(한국화), 조각·설치·영상부문에 박석원(조각), 서예·문인화부문에 여원구(서예), 공예부문 정담순, 디자인부문에 이상철, 평론·학술부문에 오광수(평론), 40세 미만의 젊은 작가에게 주어지는 청년작가상에는 홍경택(서양화)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으로 명예공로상 원로작가 조수호(서예), 전뢰진(조각)이 수상했으며 해외작가상에는 방혜자 씨가 받았다. 미술문화공로상에는 성남아트센터 이종덕 사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상과는 별도로 김흥수 화백이 한국적인 그림을 그리는 작가를 대상으로 제정한 ''''김흥수 우리미술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한국적인 추상화를 그리는 장성순 화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이번 심사에는 유희영 서울시립미술관 관장, 윤우학(평론)충북대 교수, 신항섭 평론가, 이건수 월간미술편집장, 김창실 선화랑대표, 김태익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혁수 단국대 교수가 참여했다.
올해의 미술인상은 한국미술협회(이사장 노재순)가 지난해 ''''미술인의 날(12월 5일)''''을 제정하면서 도입한 상이다. 두 번째 맞이하는 미술인의 날과 미술인상 시상식은 노재순 이사장 임기동안 한국미술사에 큰 업적으로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