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을 2008년 12월16일 6명이 출발하여 난 24일 도착했다.

12.17 메이시스백화점, 미국 뉴저지 이경성관장님댁(?)과 한용진선생님 댁방문
12.18 뉴욕 현대 미술관 약칭 MOMA 우리에게 유명한 곳이다. 서양미술사 책에서 보았던 마티스, 피카소 등의 대작도 소장되어 있고 열화당에서 나온 한글판 하이라이트 350점이 소개된 책을 구입했다.
아시아 소사이티는 큰 규모는 아니었지만 미술과 중국 혁명 작품 포스터, 서예전, 밤에는 첼시 강익중 선생 화실
12.19 구겐하임미술관 - 눈이 많이 와서 우산을 쓰고 갔다. 여러자료를 보아 낯익은 건물, 위층으로 올라가서 나선형을 따라 내려오며 기획전을 보며 몇 곳은 안쪽으로 전시장이 이어졌다.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너무 큰 규모, 소장품도 고대에서 최근 데미안 허스트 상어 작품까지 서양미술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겠다. 전시장 개수도 너무 많고 몇 시간에 다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여 관심분야 선택해서 볼 수밖에 없다. 에드가 드가 같은 작가는 3개의 방에 가득. 어떻게 유럽의 이 많은 작품을 입수했을까가 의문이었다.
저녁에는 오숙진, 정이바개인전, 이창신 씨






12.20 휘트니미술관
건물 외관이 계단을 거꾸로 놓은듯한 모양으로 인상적이다.
미국 미술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 호퍼, 벤샨 등의 작품
기획전인 알렉산더 칼더전의 철사로 만들어진 획일적인 작품등이 인상적이었다.
이관장님을 포함한 10명이 식사




이사무노구치미술관
지난 2월 일본에 가서 이사무 노구치 정 미술관을 보았다.
일본태생으로 미국에서도 활동했던 창고이다.
조각작품의 특성을 살린 창고형 전시공간에 그의 작품을 보여주었다.
노구치는 가능한 돌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 시키며 작품을 제작했다.

PS1 미술관
오랫동안 한국의 작가들이 문예진흥원을 통해 선발되어 이곳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1년씩 참여 해왔던 곳이다. 지금은 이 프로그램이 중단되었다. 원래 학교였다는 이곳은 한 때 운영단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MOMA에서 운영하여 MOMA입장권으로 이곳 전시를 관람이 가능케하였다.
새로운 작가들의 작품이 많았으며 한국계 마이클 주(로댕갤러리 개인전 때 보았던)영상작품이 있었다. 나를 남겨놓고 5명이 휴스톤으로 떠났다.

12.22 강익중씨를 다시 만나 차이나타운에 있는 거대한 스튜디오를 방문햇다. 한국문화원 큐레이터 황유진 씨, 저녁에는 과거 국립현대미술관 자료실에서 함께 근무했던 유순남 씨를 만났다.

12월23일 뉴욕을 출발하여 24일 한국에 도착

대표적인 미술관을 돌아보았고 일정들에 있던 멀리 떨어진 디아비콘은 못가고 첼시화랑가도 가지 못했지만 알찬 여정이었다.
가장 큰 목적인 이경성관장을 뵈었고, 한용진, 조숙진, 강익중, 탐리-오숙진, 한국 문화원 황유진, 국립현대미술관 자료실에서 근무했던 유순남씨 등 바쁜 일정이었다.
미국의 지하철 우리나라보다 육중하고 무거운 분위기이고 택시도 크기가 컸고 황금노란색 칼라 기본요금이 2.50불로 시작되었다. 숙소인 라킌타인호텔이 있는 뉴욕 32번가는 한인타운으로 한국간판이 많았다. 음식점, 노래방, 은행, 부동산소개소, P.C방 등 까지 즐비했다.

사진 초기화면 최열, 정준모 씨와 함께
사진 1. 뉴욕 모마미술관
사진 2. MOMA 미술관
사진 3. PS1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