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HK 방송연수센터 연수사업부장 하다야마 야스유끼(畑山康幸) 씨가 2009년 1월8일 우리 박물관을 내방했다. 그는 오사카 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를 전공하였고 NHK보도국 국제방송국에서 오랫동안 한반도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조선문화평론가로 *1996년 근대미술사학 4호에 김사랑 '고향' 작품장정을 담당한 화가 최연해 * 아트인컬처 2007년 10월호에 '김정일의 북한미술 무엇이 달라졌는가' 를 기고하였다.







그의 이번 한국방문은 중국판화가 미친 영향에 대한 자료수집이라며, 원주 치악산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을 다녀왔다고 했다.
덕수궁미술관의 한국근대미술걸작전과 국립중앙박물관의 일본근대서양화전을 관람 예정이라고 했다.
우리 자료박물관에 <목각계 1-4집 복간본 1989>, <아사카와 타쿠미 조선민예논집 2003>, <중국판화연구 5집 2007>을 기증해주었다.
그외 본인이 발표한 글 * 아시아의 旅人 엘리자베스 키스의 일본에 있어서의 네트워크, * 준미스 조선화가 정온녀, * 1980년대 한국민중미술을 되돌아보며, * 서평 김윤수 외 한국미술100년 등 복사물을 받았다.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조선왕조회화와 일본전>에 전시되고 있는 이응노필 풍속도첩이 의문이라고 도치키현립미술관에 문제제기한 기고문도 보여주었다. 나와 최열 씨가 알기로도 이응노의 풍속도는 전혀 낯설기만 하다.
하다야마 씨 와 인연은 작년 12월초 우리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미술정기간행물> 도록 주문으로 알게되었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장, 최열학예실장, 하다야마 야스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