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창작작품에 비해 보존과 관리에 소홀하였던 미술계에서 미술자료의 중요성을 인식한 미술인들이 뜻을 함께 모아 2월 10일(화) 오후 4시 덕수궁미술관 시청각실에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후원회는 매년 미술시장의 관심과 성장은 큰 폭으로 증가되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료관리 수준은 낮은 상황에서, 근 36년간을 개인의 힘으로 미술자료를 수집, 관리해 온 김달진 관장이 지난해 미술자료박물관을 개관한 것이 계기가 되어 문제를 개선하고 가치를 증대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작년 12월 11일 준비모임을 가진바 있다.

준비위원회 모임 결과
□ 개요
❍ 목적
- 공공적인 성격으로 운영될 미술자료관의 건립을 위한 발기위원회 구성
- 지속적인 모임과 운영을 위한 후원회 발족을 위한 준비
❍ 일 시 : 2008년 12월 11일 오전 11시 30분
❍ 장 소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 참여인 : 김종규(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박래경(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서성록(한국미술평론가협회장, 안동대 교수), 윤범모(미술평론가, 경원대 교수), 윤진섭(미술평론가, 호남대 교수), 오광수(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이두식(화가, 홍익대 교수), 이석우(경희대 명예교수, 역사문화연구소장), 정재숙(중앙일보 문화부장), 정중헌(서울예술대 교수,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달진(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장) 등 11인

□ 안건
❍ 위원회 구성 결의
❍ 위원회명 결정 : 김달진미술자료관 후원 발기위원회
❍ 위원회장 선출 : 오광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 주요 활동 계획 수립 및 일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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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는 정준모씨 사회로
* 개회선언, * 경과보고, * 사업소개, * 임원선출, * 취임사:박래경,
* 청원서 낭독, * 축사: 유희영 서울시립미술관장, * 정관통과, * 안내

후원회는 국내 미술자료의 체계적인 관리․보존을 위한 ◆공간 확보 ◆흩어져있는 미술자료의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수집을 위한 캠페인 ◆한국미술자료관리 연구회(가칭) 등의 조직구성 ◆기관과의 협력사업 ◆기업 후원 체결 등을 통하여 국내 미술자료 아카이브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특히,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들을 기반으로 공공적이고 국가적으로 운영될 국내 대표의 미술자료관의 건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며, 총회를 계기로 국가적 지원 정책도 기대하고 있다.

참석자는 오광수(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최종태(예술원 회원, 서울대 명예교수), 유희영(서울시립미술관장), 노재순(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서성록(한국미술평론가협회장), 박래경(한국큐레이터협회장), 김창실(선화랑 대표), 김이환(이영미술관장), 김홍렬(한국문화재보호재단 이사장), 정중헌(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씨 등 50여명

후원회 회장 : 박래경
감사 : 김용수(변호사), 김광섭(김광섭미술품보존연구소장)

사진 1. 후원회 박래경 회장의 취임사
사진 2. 사회를 맡은 정준모씨
사진 3. 참석자의 면모
사진 4. 축사하는 유희영 서울시립미술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