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14일 토요일 1시 한국아트체인 정영산사장의 딸 결혼식이 삼성동 공항터미날 예식장에서 있었다. 목사님의 주례로 결혼식이 진행되었고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시절 진규원 관리과장도 뵐 수 있었다. 코엑스몰에 오픈했던 정사장의 갤러리학도 업종이 변경되어 있었다.



4시 약속 시간을 늦추어 전 서울시립미술관장을 역임한, 미술평론가 유준상(77세)선생님을 찾아 뵈었다. 국립현대미술관 시절 학예연구실장으로 모셨고, 가나아트 근무시절 서울시립미술관 유준상관장을 인터뷰하여 잡지에 소개했었다. 5년전부터 당뇨로 외부 출입을 억제하며 치료를 받고 있으며 눈이 많이 나뻐지고, 술은 절제한다고.... 이야기를 나누다 사모님과 4명이 저녁식사를 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활동하신 저서가 나와야 된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