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평론협회상은 두드러진 창작활동과 아울러 심도있는 예술세계를 펴가는 40.50대에 속한 작가와, 왕성한 평론 활동을 해온 뛰어난 미술비평가에게 수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창작부문 수상자 정현 홍익대 대학원 부교수는 산업쓰레기의 조형적 재탄생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론부문 수상자인 이선영은 특유의 섬세한 글쓰기로 한국현대미술의 내면을 잘 짚어냈다는 점이 선정 이유로 꼽혔다.
시상식은 2월 27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렸으며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각각 상금 5백만원이 수여되었다. 행사는 김진엽씨 사회로 경과보고
서성록 회장 : "협회 창립 56년인데 귀중한 상이 제정되었다"
축사 프라임그룹 백종헌 회장 : 회사가 있는 한 계속 지원하겠다. 미술계 발전과 후학을 위해 미술평론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어 내빈 소개, 심사평 - 6명(오광수, 서성록, 윤진섭, 김영호, 윤난지, 김달진)의 운영위원에 의해 선정된 작가는 김영호, 평론은 윤진섭 씨가 맡았다. 추가로 내빈소개, 수상소감으로 마쳤다.
참석자는 미술가 전뢰진, 최만린, 박석원, 김영원, 오상욱, 미술관-유희영, 화랑-김창실, 우찬규, 정기용, 평론-이석우, 김병수, 변종필 씨등으로 미술평단 봄호와 서울아트가이드 3월호를 나누어 주었다.


사진 위 : 앞 줄 왼쪽부터 최만린, 전뢰진, 유희영, 백종헌, 임명효, 이선영, 정현...
사진 아래 : 앞 줄 왼쪽부터 하계훈교수, 김달진소장, 김창실사장,박석원교수, 백종헌 프라임그룹 회장, 임명효 프라임상호저축 회장, 수상자 정현교수와 이선영 씨, 오광수위원장, 정기용사장, 김영원교수, 윤진섭교수, 김영호교수, 우찬규사장
뒷줄 왼쪽부터 김진엽, 김병수, 서성록회장, 이석우교수, 전뢰진, 유희영관장, 최만린 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