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200여일 앞두고 기자간담회가 3월12일 서울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열렸다. 큐레이터 김주원씨 사회로 김종벽 사무총장의 인사에 이어 이인범(54세 상명대교수) 예술감독이 설명을 시작했다.





본인은 1999, 2001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국제학술심포지엄 기조 발제 등으로 비엔날레와 인연을 맺고 있으며 이번 예술감독을 맡아 "담론을 생산하는 비엔날레를 만들고 싶었다. 앞으로 4차례 자리를 마련 할 것이라며 젊은 공예포럼을 통해 이야기 구조를 만들고 있으며 공모전은 재료별 분류를 무너뜨리고 개막행사 축제는 상당산성에서 벌이겠다"로 요약했다. 국제공모전 심사위원 5명은 알렉산더 폰 페게작 비트라디자인박물관장, 일본의 미술평론가 기타자와 노리야키, 영국의 <크래프트> 전 편집장인 마르티나 마겟츠, 김홍남 전 중앙박물관장과 미국 쪽 한 명은 교섭중이라고 했다. 대상은 30,000 $이다.





이번 전시 주제는 이우환의 책 제목에서 빌린 <만남을 찾아서 outside the box>이다.
▶기 간 : 2009. 9. 23 수 - 11. 1 일 (총 40일간)
▶장 소 : 청주예술의전당 지역 및 청주시내 일원
▶사업 구성
- 본 전 시 I - 인공의 지평, II-오브제, 그 이후, III 프로젝트- 생활세계속으로
- 부대행사 : 공모전, 페어, 초대국가관전(올해는 카나다), 국제학술회의
- 기타 프로그램 : ‘젊은공예’포럼, 각종 교육프로그램, 개․폐막 등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