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주문화재단(이사장 윤영자)이 주관하는 제19회 석주미술상 시상식이 2009년 3월20일 4시 예술원 미술관에서 있었다. 14회 석주미술상 수상자인 미술평론가 김홍희 경기도미술관 관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 정경연, 인사 : 윤영자 이사장,
수상자 영상물 : 박서보
처음에는 동양화를 전공했다고, 대학시절 사진보고 웃음..., 사회자 '외모가 풍기는 카리스마, 피카소와 비교..그러나 피카소처럼 여성편력은 없다....

석주미술상 심사평 : 오광수
심사총평 : 이종상
외국에서는 '화성' 으로 인정한다. 박선생은 ' 늙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낡음을 두려워 한다'
시상 제4회 석주미술특별상 : 박서보, 제19회 석주미술상 : 홍순주(상금 2천만원)
축사 : 김수용 예술원회장 ' 예술원 밖에 개나리가 피었다. 두 사람의 조각가 친구가 있는데 김세중, 전뢰진 씨이다. 조각가 1세대인 윤선생의 험난한 길도 잘 알고 있다....'
수상소감
홍순주 - '떨려서 말을 못하겠다. 선 후배에게 감사하며 누가 되지않게 열심히 하겠다.'
박서보 - '상을 거부하고 싶었는데 찾아오고 시상식전에 외국으로 나갈까 생각했었는데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어느 상, 훈장보다 기쁘다. 윤선생이 1년 선배지만 졸업을 함께했다....'
석주미술상은 여성미술가를 대상으로 최고의 미술상이고 행사 참석자 면모도 대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