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2일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 2009년 첫번째 기획전 <미술인의 운문과 산문> 의 오픈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미술작품으로만 접했던 미술인들을 시와 수필로 만나보는 새로운 형식의 전시로 조선후기의 신위부터 현대의 김병종 씨에 이르는 미술인들의 운문과 산문 80여권을 전시한다.



유명한 수집가인 박병래의 <도자여적>과 장욱진의 <강가의 아뜰리에>가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책의 내용을 볼 수 있게 전시함으로써 관객에게 더욱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오픈식에는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유진 진화랑 회장, 박미정 환기미술관장, 신항섭 미술평론가, 윤진섭 호남대교수, 하계훈 단국대 주임교수, 권근영 중앙일보기자, 최윤석 서울옥션 마케팅부장, 박준헌 아트매니지먼트유니언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다.

사진 :희귀본인 1948년 을유문화사 근원수필을 보고계신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박준헌 아트매니지먼트유니언 대표, 송필용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