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는 낡은 아파트에 들어섰을 때 집안 가득히 널려진 있는 작품, 자료, 살림, 복용 중인 약들로 발 디딜 곳도 없이 쌓여 영원히 정리는 끝낼 수 없이 보였다. 이어 공간화랑 서면지점, 부산시립미술관, 시클라우드호텔 사무실, 신대표 기증 문화재가 있는 부산박물관, 해운대 화랑본점을 동행하였다.

서울 생활을 접고 부산에 정착한 사진평론가 진동선씨가 운영하는 해운대 카페루카를 들렸다. 부산에서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9.12-27) 감독도 맡고 사진강의도 맡고, 전문가일꾼은 그곳에서도 바뻤다.
부산시립미술관 회의에 내려온 윤범모선생, 김준기씨, 신옥진대표와 시인 김수우씨가 운영하는 중구 동광동 백년어서원에서 담소를 나누었다.
중간사진 : 진동선, 김달진, 신옥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