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공개에 앞서 4월14일 개막식은 미디어아트 최종범 씨의 비쥬얼퍼포먼스로 시작되었다. 그의 작품은 "특정한 공간에서 현재라는 시간에 만나지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함께 공유할 시대적 사유물에 대한 시각적 해석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로 서술했다. 때로는 달리의 작품이 스쳐 지나가기도 했다.
이숙영(예화랑 대표)운영위원장의 인사
윤영달 (크라운 해태제과 회장) 조직위원장의 인사
김형오 국회의장의 인사 : "감개무량하다...봄처럼 기지개를 펴서 미술세계도 대한민국도 활짝 피어나면 좋겠다 "

배우 김혜수 씨의 인기는 대단하여 포토라인이 설정되고 계속 후레쉬가 터져나와 소란스러웠다.
영 제너레이션 아티스트10을 호명했는데 2명만이 나와 박수를 받았다. 귀빈 소개 테프컷팅으로 이어졌다.
전시 이력과 경매 기록 등을 통해 엄선한 ‘한국화단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기획전에선 김종학ㆍ김창열ㆍ남관ㆍ박돈ㆍ변종하ㆍ이강소ㆍ이대원ㆍ이왈종ㆍ전광영ㆍ전뢰진ㆍ황용엽 등 25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200만원 특가전’을 통해서는 합리적인 가격의 작품을 판매한다. 또 각 화랑에서 40대 이하 젊은 작가를 추천받아 그중 10명을 선정해 ‘영 제너레이션 아티스트10’ 섹션을 꾸몄다.
또 ‘컬처노믹스(Culturenomics)’ 섹션에서는 해태크라운제과와 강덕봉 외, 하나대투증권과 이배경, 롯데애비뉴엘과 이중근, 동아제약과 진학종, 대신증권과 김범수, 토마토상호저축은행과 장태묵 등 기업과 작가가 결합한 부스를 선보인다.

休전은 조각가들이 출품했고,스타들이 참여한 ‘스타예술프로젝트’ 는 유화와 콜라주 작업을 하는 배우 김혜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일반 대중에게 작품을 선보인다. 결혼 후 은퇴를 선언한 심은하도 수묵화를 내놓았다. 이밖에 강석우ㆍ김애경ㆍ이상벽ㆍ조영남 등 모두 6명의 스타가 참여한다.
이밖에 유명인사 70명의 얼굴을 크로키로 그린 화가 배희권(예명 시온칸)이 현장에서 관람객의 얼굴을 크로키로 그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장료는 5000ㆍ7000원. (02)545-3314
사진 4. 문화일보 신세미기자, 미술평론가 이구열 씨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