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에는 "진실불허"라는 주제로 전통적인 회화형식을 토대로 한 현대적 표현의 시각적인 즐거움과 함께 오늘의 삶을 성찰하는 사색의 공간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6월14일까지 계속되며 출품작가는 한만영, 정종미, 배준성, 서유라 4인이다.
개막하는 5월9일 인사동 공평아트센터에서 버스가 떠났다. 큐레이터 이원호 씨 사회로 내빈소개, 이연수관장의 감사 인사 말씀, 윤범모 미술평론가의 축사 : "모란미술관에는 모란이 없지만 지금 아름다운 꽃들이 더 많이 피어있다.... " .조은정 전시기획자는 " 세번째 전시로 주제를 잡을 때마다 중압감에 시달리는데 야한 그림- 마음을 움직이는 밝은 그림을 찾고 싶었다. 특별히 불교를 믿는 작가는 없다....

출품작가 중 한만영, 배준성씨는 불참했고 참석자는 윤범모, 정현, 정준모, 최열, 최태만 씨등으로 맛있는 야외부페가 이어졌다. 모란미술관에는 새로 홍민관 씨가 행정실장으로 근무를 시작했고, 그동안 일해온 큐레이터 김동석 씨가 떠난다고 했다.
사진 1 : 전시기획자 조은정 씨
사진 2 : 정종미 작품
사진 3 : 서유라 작품 앞 윤범모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