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가 SC 제일은행 제일지점(신세계백화점 옆건물)에서 5월18일부터 23일까지 열렸다.
큐레이터 이대형씨는 지난 1월 '아트컴퍼니H & H존'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큐레이팅 사업에 뛰어든 케이스.국내 작가의 해외 전시회뿐만 아니라 경매, 세미나, 영문 도록 발간,인터넷 홍보 등 총체적인 아트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현재 영국 패러렐미디어그룹(PMG)의 데이비드 시클리티라 회장,세계 3대 미술품 경매회사 필립스와 손잡고 '문 제너레이션-코리안아이(한국의 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참여작가는 강형구, 고명근, 권기수, 권부문, 김아영, 김인배, 김준, 데비한, 박선기, 박성태, 박승모, 박정혁, 심승욱, 윤종석, 이동욱, 이림, 이승민, 이우환, 이용덕, 이용백,이이남, 이환권, 이형구, 장승호, 전준호, 조훈, 최태훈, 추종환, 한기창, 황인기, 31(?)명이다.


관람을 미루다가 서울아트가이드 6월호 마감을 하다 23일 오후 전시장을 찾았다. 전시가 열린 곳은 은행 5층으로 식당인 곳을 이번 행사를 위해 전시장으로 꾸민 곳이라고 했다. 일부 천정을 통해 위가 보였으며 장소가 좁아 몇점은 전시를 못했다고....전준호의 색다른 작품, 이용백의 낯설은 회화 작품도 볼 수 있었다. 전시장에서 이대형 씨와 출품작가 한기창, 조현화랑 김애령 씨도 만났다. 출품작품은 오는 6월20일~7월1일 런던 사치갤러리에서 프리퓨를 거쳐 7월2~3일 경매가 이뤄진다.
중간 사진 : 전준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