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가 주최하는 르누아르전 개막식이 5월27일 오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있었다. ‘행복을 그린 화가’라는 부제로 전시는 미술관 2,3층에서 8개의 테마로 구성되었다. 전시실에 들어서면 르누아르 사진을 지나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그네>, <시골무도회>, <피아노 치는 소녀들>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어록 중에서 “그림이란 사랑스럽고 즐겁고, 예쁘고도 아름다운 것이어야 한다” “고통은 지나간다. 아름다움은 남는다” 등이 있었다.





개막행사는 전 노대통령 국상기간이라 취소되고, 다과행사도 없었다. 대한문 쪽으로 늘어선 끝없는 조문행렬, 나무사이에 매어달린 검은색 노란색 리본... 노대통령 영정을 그리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