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은『 아리랑 꽃씨 : 아시아 이주 작가』전(7.17-9.27)을 개최한다. 7월16일 기자간담회 버스가 10시반 프레스센터에서 떠났다.

미술관 소강당에서 심동섭 기획운영단장의 인사 : 관장님은 유럽 츌장중
이번 전시 담당 큐레이터 박수진 : 아리랑 꽃씨’는 세기가 바뀌어도 한민족의 삶과 함께 해 온 ‘아리랑’이라는 용어에 ‘꽃씨’라는 연약하지만 생명을 내포하고 있는 존재라는 의미의 합성어로, 척박한 땅에서도 당당히 삶의 터전을 일구어간 한인작가들의 삶과 예술세계를 드러내고자 하는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 한민족의 공통성을 부각시키는게 아니고 그곳에서 작가들이 차이를 넘어서 차별을 받아온게 문제라고 생각했다" 로 압축했다.

외부 참석자는
중앙아시아 : 엘리자베타 김(카자흐스탄 카스티브주립미술관 큐레이터)
재일 : 고성준(일본 니가타 현립 근대미술관 큐레이터) "일본에서 재일 미술을 연구"
재일 : 한국인임을 컴잉 아웃한 다카야마 노보루(高山 登 도쿄예대 교수) "감개무량하다" 로 표현 - 이 말에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야외에 철도용 침목 대형설치 작품
재일 : 김영숙 " 한국에 친구들도 많다"

엘리자베타 김은 러시아어로 말하고 세 사람은 서투른 한국어로 이야기 헀다.






이번 전시는 3개 지역별로 구성하여 각 지역의 역사적 토대에서 한인 작품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1. 재일한인의 미술
2. 독립국가연합의 한인미술 /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3. 중국한인의 미술




다큐멘터리 방에는 각 나라의 이주사 관련 사진이미지들을 볼 수 있으며 이번 출품 작가들의 작가인터뷰 DVD 8명이 상영된다. 인터뷰는 ‘재일在日’에 대한 견해, 민족에 대한 견해, 중국 문화혁명시기에 소수민족 미술에 대한 대우 등과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사진 1. 전시 설명하는 박수진큐레이터
2. 외부 참석자 : 왼쪽부터 김영숙, 다카야마 노보루, 고성준,엘리자베타 김
3. 야외에 설치한 다카야마 노보루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