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미술관에서 장 미요트 - 내면의 몸짓 (JEAN MIOTTE_Gesture from Within)이 7월17일부터 8월30일까지 열린다. 프랑스 서정 추상의 거장 장미요트(83세)의 이번 전시에서는 총 50여점의 회화, 판화 및 타피스트리가 전시되며 충동적인 선들과 즉흥적인 페인팅으로 잘 알려진 장미요트 회화의 시대별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초기 무용수들의 움직임 특히 발레공연에서 영감을 얻어 내면으로부터 발생되는 모든 움직임을 회화에 담아내고자 한 장 미요트의 회화는 일명 ‘춤추는 그림’ 또는 ‘몸짓의 회화’라 불리기도 한다.





오프닝은 박천남 학예실장의 사회로 김인숙관장의 인사, 미요트 씨는 1980년대부터 아시아에서 순회전을 가졌는데 한국에서는 첫 전시라고 했다. 부인인 뉴욕 첼시아트뮤지엄의 도로시아 키져 관장도 인사를 했으며 통역은 큐레이터 김진섭 씨.



전시는 본관에서 별관으로 이어지며 섹션 1. 내면의 강화 1960-70년대, 2. 역동적 제스처의 회귀 1980년대, 3. 검은 필체의 장악 1990년대, 4. 색의 건축 2000년 이후, 5. 다양한 실험 판화& 타피스트리로 구성되었다. 참석자는 박래경, 엄태정, 윤진섭, 이수균, 김영민, 중앙일보 김호정기자, 경향신문 한윤정기자.........


사진 1.장 미요트 포스터 사진
2. 김인숙관장과 장 미요트
3.김진섭 큐레이터, 도로시아 키져 , 장 미요트
4. 타피스트리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