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 동안 국내 사진계의 변화와 작가적인 모색을 총체적으로 보여주자는 이번 전시에서 신예, 소장 작가들의 작품은 전시장의 중심축을 이룬다. 이들은 조소, 회화, 뉴미디어 등 장르를 넘나들며, 애초 사진학과 출신이 아니거니와 굳이 순수 혈통을 고집하지 않는 이들의 작품은 탄탄한 미학적 기초 위에 서 있다. 51명의 300여점이 출품되었고, 도슨트가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다.

코엑스 1층 로비 특별전시장에는 (주)솔명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세계일러스트거장전>이 마지막 날인데 관람객이 많았다. 이 <동화책속 세계여행 여름이야기>- 요즈음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들은 어른들도 함께 오게되고 성공적이다.
이어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 ‘아시아 탑갤러리 호텔아트페어 09’로 갔다. 호텔 10, 11층 80여개 객실이 판매전시장이 되었다. 호텔 방 침대, 세면대 등에 디스플레이를 하고.... 발 빠른 화랑들은 침대를 치우고 전시작품을 늘어놓고 손님을 맞이했다.
지난해 일본 도쿄 호텔 뉴 오타니에서 열린 제1회 아트페어가 호평받으면서 올해는 한국이 주최국이 됐다. 내년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3회 행사가 열린다.
예상 이외로 손님이 많았고 한국화랑은 판매실적도 좋았다고들 했다. 객실이 좁고, 통로가 좁아 불편했다.
사진 1. 1회 포토코리아 전시장
사진 2. 호텔아트페어 전시장
사진 3. 호텔아트페어 전시장 - 정두언 국회의원과 함께
사진 4. 호텔아트페어 전시장 복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