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연구소

하계야유회 in NAOSHIMA


2017.6.4-6.7



봄이 지나 뜨끈뜨끈 열기가 올라오는 6월의 초여름 어느 날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연구소 식구들의 사기 진작과 단합을 위해

작년 4월 첫 해외 나들이에 이어 두 번째 해외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김달진 관장님께서 직원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이 있어,

이번연도에도 해외여행을 허락해주셨습니다.

♥ㅅ♥






이번 하계 야유회는 쿠사마 야요이의 빨간호박, 노란호박, 안도다다오, 이우환미술관 등

예술의 섬으로 유명한 나오시마로 가게되었습니다.



매번 웹상에서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GOOD!!






선발대로 간사이지역의 오사카와 교토로 먼저 출발한 후배들은

후발대로 출발한 선배들과 다카마쓰에서 무사히 조우하였습니다.


간사이지역을 여행한 후배들은

오사카 국립국제미술관에서 열리는 라이언갠더 전시를 관람하였고,

교토에서는 기요미즈데라(청수사), 여우신사 등 여러곳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예술이 공존하는 곳에서 많은걸 보고 느꼈을겁니다. 

역시 김달진미술연구소 직원들입니다!!








후발대로 나머지 직원들이 출발하였습니다.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도착한 다카마쓰는 조용하고 한적한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예술의 섬과 우동이 유명한 이 지역은 아직 관광지로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더욱 매력적이었습니다.


린쓰린공원, 곤피라궁, 나오시마섬 등을 돌아보았습니다.






나오시마섬에서는 버스, 일반자전거, 전동자전거, 도보로 이용하여 미술관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각자 이동하는 방법을 다르게 하여서 돌아다녔는데, 저희는 일반자전거를 빌려서 다녔습니다.





Go! Go!


일반자전거는 오르막길을 오르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는 자전거를 끌고 올라갔는데,

옆에서 외국인들은 전동자전거를 이용하여 유유자적 올라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만약 나오시마를 여행하신다면 전동자전거를 추천합니다!!







매달 매달 지쳐있는 저희에게 단비같은 휴식을 준 김달진소장님께 감사드리며,

정말 즐겁고 유쾌한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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