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 서양 문화융합의 결정체 간다라 미술, 그 영원불멸한 시대적 가치를 재조명하다.
간다라 유물의 최대 소장처 페샤와르 박물관 소장유물들이 이번전시에서 공개된다.
「알렉산더 대왕이 만난 붓다- 간다라 미술」전이 2017년 6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3층에서 에서 진행 중이다.
전시내용은 다음의 네 부분으로구성된다.
(1) 이상: ‘난 여러분의 집에 칩입하지않습니다.’
(2) 공존: ‘알렉산더의 정신을 이어받은카니시카 왕(Kanishka)은 다양한 민족들의 포용 정책으로 문화 예술의 전성기를 이룩하였다.’
(3) 화합: ‘간다라 미술은 인류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인종, 문화, 종교 간의 화합의 하모니이며 영원한 생명의 울림이다.’
(4) 자아성찰: ‘타자는 결코 우리 바깥이나 우리 너머에 있지 않다.’
그리스 문화와 각 지역의 문화가 융합되어 ‘헬레니즘’그리고 동 · 서 문화의 교류와 융합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예술 양식의 간다라 미술을 탄생시킨동방원정을 이룬 알렉산더 대왕(Alexander the Great, 356 - 323 BC)의문화정책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성인 입장료 10,000원. 인터렉티브 기술을 이용한 작품감상에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중이었다.






전시 주관사인 (주)인터아트채널 김주혜(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