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하이라이트전
5.30-8.15

5월 30일부터 지난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열렸던 까르띠에 재단 소장품 전시 하이라이트에 다녀왔다.
명품 브랜드 재단의 기획으로 한국에서 쉽게 보지 못할 개성 있고 흥미로운 현대미술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과 더불어 무료 전시라는 점이 발길을 끌었다.


론 뮤익
이미 SNS에서 핫한 론뮤익의 <In Bed>에는 역시나 많은 사람이 인증사진을 찍고 구경하기 위해 몰려 있었다. 멀리서 바라봤던 이 전시장의 모습은 마치 걸리버 여행기에 소인족들이 걸리버를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거 같았다. 누워있는 여인은 살아있는 사람 같아 모두 신기하게 바라보았다.

이불

장 미셸 오토니엘
차이 구어치앙의 거대한 작품들과 프랑스 거리를 찍은 레이몽 드파르동, 곳곳에 다양한 영상 등 모두 인상적이었다. 풍성한 작품이 있는 이런 전시가 종종 열리길 바란다.
-편집부 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