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메세나협회는 2003년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이 부친인 고(故) 서정익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만든 공익협회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한국 청년 작가들을 후원하고 있다. 2005년부터 매년 유럽에서 활동하는 35세 미만 작가 중 한 명에게 '청년작가상'을 주고, 35세 이상 작가 중 4-5명을 선정해 작품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파리에서 활동하는 오천룡 화백이 정헌메세나협회장을 맡아 꿋꿋하게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청년 작가들을 발굴해왔다.
개막식에는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파리에서 온 오천룡, 김영수 전문화부장관, 배순훈 국립현대미술관장 등이 참여했다.
백년옥에 모여 저녁식사로 이어지며 이국 땅에서 어렵게 활동하는 작가들에게 큰 힘을 준 정헌메세나에 감사들을 표시했다.


사진 왼쪽부터 갤러리LVS 이원주 대표, 김달진, 정헌메세나 오천룡회장, 동일방직 서민석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