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전시 매화와 붓꽃 : 근원 김용준과 존 버거의 글 그림전이 15일까지라 급히 서둘러 전시장을 찾았다. 문화공간 17717은 일반 전화번호도 없고 성북동 177-17 지번 주소였으며 운영자 김선문대표의 핸폰 번호와도 상통했다.
전시는 작품, 실물과 스캔 아카이브 자료 등으로 알차게 꾸며져 있었다. 한 편은 열화당 책을 팔았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김용준전집 리카피 책이 많이 팔렸다고....성북문화원 강성봉 사무국장도 만나고...
참고로 열화당이 발행하는 책과 선택 32호가 김용준 50주기 기념 특집호이다


존 버거

김용준

김용준 매화가 실린 당시 신문



김용준 매화 / 김영복 소장

김선문 대표(오른쪽)
전시장을 나와 성북구립미술관을 향했다. 도로를 넓히며 문화거리 조성사업이 야심차게 진행되고 있었다. 구립미술관 못미쳐 현장에 김영배성북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일행들이 모여있었다...
성북구립미술관은 1933 3개의 집전이 11월3일까지 열린다. 3개의 집은 심우장(한용운), 보화각(전형필), 수연산방(이태준)을 말하며 국민대와 영상작업으로 현업 전시이다.
성북문화재단은 큐레이터 채용이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