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역촌동의 조영동 선생님 댁을 2017년 11월 23일 방문하였다. 조영동(1933 - ) 선생님은 서양화가며 교육자이시다. 교육자로서 오래 생활하셔서 현재 성신여대 명예교수이시기도 하시며, 국민훈장 동백상(1998)을 수상하시기도 하셨다.


이날 강릉으로의 이사를 앞두고 그동안 소장하고 있었던 서적 및 자료 일부를 기증해주셨다. 그곳에서도 작업을 이어가시겠다고, 100호 캔버스를 옮기는 것 때문에 문제가 있었다는 에피소드도 가족 분들께 들을 수 있었다. 


선생님께서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작업을 선보여주셨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