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들의 변종>은 현대미술의 매체환경 변화와 수용에 따른 각 장르별 대응과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동시대 미술을 선도하고 시각예술의 담론을 형성시키는 기획전이다.


이러한 확장은 현대미술이 다양한 환경에 유기적으로 변화하여 마치 유기체의 종(種)이 변종을 통한 새로운 진화를 전개하는 것과 궤도를 같이 한다는 생각으로 ‘정물들의 변종’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전시를 기획됨을 밝히고 있다. 사진, 조각, 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는 정물들의 확장된 개념과 오브제의 직접적 활용을 통한 공간설치로의 전개를 통해 현대미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출품작가는 구성연, 권오상, 유근택, 이이남, 이인진, 이인희, 송병집, 정광호, 황순일 9명의 작품이 1전시실에서 4전시실에서 10월24일부터 12월17일까지 열린다.




  유근택



  정광호


 이인진



 이인희



제14회 이동훈미술상 수상작가  전영화전 10.27 - 12.17 제5전시실


근․현대미술의 대표작가인 故이동훈 화백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제정된 이동훈미술상 제14회 본상 수상작가 초대전은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한국미술에 크게 공헌한 원로작가를 선정하여 초대 하는 기획전으로 20세기 후반 한국화 분야에서 실험적인 수묵추상작 업을 했던 해정 전영화(1929  - 천안生) 화백의 작품세계를조명하고 있다.

전시내용은 작가의 시대별 특징적 작품구성   

     -  작품세계를 시기와 양식에 따라 3개의 섹션으로 구분

        ① 20~30대인 1950~60년대 전후를 ‘수묵화의 추상실험’

        ② 40~50대인 1970~80년대 전후를 ‘수묵추상의 절정’

        ③ 60대 이후인 1990년대 이후를 ‘새로운 수묵추상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