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열린 한국미술협회 제22대 이사장선거는 서울을 비롯 전국 9개지역 권역별로 실시되었다. 서울은 오후 2시에 올릭픽경기장 올림픽홀에서 제49차 정기총회, 임시의장 - 전 미협이사장 곽석손 선임, 3시되어 후보 정견발표는 후보당 20분씩인데 너무 시간이 길어 지루했다. 선거장 주변은 21대 선거보다 고성 응원전 등이 제약되어 차분했으며 참석자들이 많아 올림픽 홀을 가득 메웠다.





투표결과는 기호 3번 차대영 씨가 4,260표 / 기호1번 조강훈 씨의 3,424표 / 기호 2번 이헌국 씨의 2,486표를 제쳤다.





차대영 씨가 이사장이 당선됨에 따라 수석 부이사장에 김춘옥(한국화), 부이사장에 임근우(서양화), 서양순(서양화), 장이규(서양화-지역), 이광수(수채화), 허윤희(서예), 박헌열(조각), 손광식(문인화), 김현태(공예) 씨가 활동하게 되었다.

차대영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이번 당선은 자신만의 당선이나 영광이 아니다. 미협회원들 전체의 당선이며, 승리이다"면서 "앞으로 미협을 위해 무엇을 봉사할 것인가와 미협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가를 제시하고 고민하며, 실천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