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사이 화랑들이 모여드는 서촌 지역에 새로운 대형 화랑이 개관하였다. 종로구 통의동에 갤러리 팔레 드 서울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모두 7개 전시관을 갖춘 공간이다. 팔레 드는 궁 이란 뜻의 프랑스어이다.
1월8일 개관에 축사로 서양화가 서승원, 한국큐레이터협회 박래경 회장, 그리고 초대작가 들이 참여했다. 개관기념전은 한국미술의 중심을 열다 전으로 강경구, 김선두, 김용중, 서승원, 석철주, 송수련, 이석주, 이희중, 지석철, 진옥선, 한만영, 한운성의 작품이 2월10일까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