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은 지난 3월 19일 강진청자박물관에서 제3회 청자의
예술과 기술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발제내용은
유광열 해강도자미술관장-청자의 전통기술과 현대화 작업,
히다카 규슈대 교수-히젠 청자 유약의 구조와 전자적 성질,
정연택 명지전문대 교수-청자 디자인의 발전방향으로
진행됐다. 가장 큰 과제는 청자를 어떻게 현대화하여 생활속에 실용화하느냐로 압축되었다.

아울러 천호선 한국공예벤처대학 교수, 박종훈 단국대 교
수, 유광열 해강청자미술관장, 이용욱 경기대 교수, 문옥배 한국공예협동조합, 최연수 한국공예산업연구소장, 김병억 성신여대 명예교수, 서동희 건국대 교수 외에 이천에 도요 대표 등 전국 유명 도예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1박 2일간 팸(Fam)투어를 개최했다.

3월19일 전남 강진은 목포보다 먼 곳이었고, 청자박물관을 돌아보았고 숙소는 다산수련원.
3월20일 다산수련원에서 출발하여 다산초당, 백련사로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