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전시기간: 2019.3.22.-8.4
전시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관
“나는 항상 그림이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1937-, 영국)전을 아시아지역 첫 대규모 전시로 기획했다. 1950년대초 작품부터 2017년까지 회화, 드로잉, 판화 133점을 전시했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시기별로 작품의 성향을 구분하여 전시했다.
1. 추상표현주의에 대한 반기(예술학교 학생시절)
2. 로스앤젤레스(1964년부터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거주시절)
3. 자연주의를 향하여(1960년대 후반-1970년대)
4. 푸른 기타(피카소 영향 시기)
5. 움직이는 초점(1980년대 입체적 실험시기)
6. 추상(1990년대)
7. 호크니가 본 세상(2000년대 이후, 대작 3점)
데이비드 호크니의 시기별 작품을 따라가다 보니 때로는 차가워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감성적인 작품세계를 통해 작가의 개념, 철학, 삶을 볼 수 있었고, 마지막 방인 “마지막 호크니가 본 세상”에서의 대작들은 이 전시의 결말처럼 감동으로 다가왔다.
한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