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아라 ! 김주영.황영자> 전시 개막식이 2019. 7.4. 오후 4시 청주시립미술관에서 있었다.
오전에 미리 강남고속버스 터미널로 가서 청주내려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을 둘러보았다. 작년 개관식에 이어 방문, 아직도 외부는 부분공사 중이었다.
전시개막식은 전임 홍명섭 관장은 사임해서 공석이고 사회는 이윤희 학예팀장이 진행했다. 참석내빈 소개, 한범덕 청주시장의 인사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 ...일등도시가 아니고 일류도시를 만들겠다'
청주의 원로작가 박영대 씨의 축사,

000, 이명훈, 백동민,한범덕,황영자, 김달진,000,000,이선희,000

박영대, 이춘만, 김달진
두번째 내가 축사 : 내 개인 프로필도 언급하고 (사실은 미술관 운영위원이다) '놓아라'는 전시부제가 상징성이 크다..올해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대표작가 3명,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 4명이 모두 여성이다...
김주영: 안성 화실, 작가가 미술관 전시를 희망했는데 꿈은 이루어진다. 노마디즘, 옛 방앗간 부품, 농기구, 장독, 꿩박제..등 오브제, 영상 설치, 유랑의 현장에서 얻은 흔적으로 방대한 작품을 풀어내고 있다.
황영자 : 여성의 시선으로 가부장적 제도의 탈피, 여성의 꿈과 현실, 때로는 욕망을 과감하게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표현했다. 인형이 등장하고 아바타를 상징하기도 한다...
작가 인사 김주영 씨는 몸이 불편해 참석 못했고 황영자 씨 많은 눈치롤 받으며 살아왔는데 오히려 이제부터 새로운 의욕을 펼쳐 보겠다고 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서로 성향이 다른 70대 여성작가 들의 회고전이 아닌 근작들을 보여주는 전시로 9월15일까지 관람을 추천한다. 큰 첫번째 전시장에서 최익규의 하하하 추상 개념적 작품전이 7월28일까지 열린다.

김주영
김주영

황영자

최익규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안성금
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