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전에 윤범모교수의 "미술가 김복진과 배재의 미술교육" 특강이 있었으며 미술평론가 강수미씨 사회로 내빈소개-김복진의 유족,박래경,허영환, 유민자, 윤범모, 윤난지,박은순, 김재원,이화익,안소연, 조은정...등, 최태만 운영위원의 경과보고, 수상자 약력소개, 수상선정배경을 발표했다. 시상은 상장과 상금대신 책그림으로 알려진 서유라 씨의 <한국근대미술사-김현숙> 이 주어졌다.
갑자기 지명한 축사
허영환 "입지 -뜻을 세우고 살아라 했는데 인문학에서도 미술사와 비평은 어려운데 정진을 ...."
박래경 "독일 유학에서 전혜린을 만났던 이야기에서 시작, 끊임없는 영역의 확장이 필요...."
안소연 "1986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동료로 만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정신여고 선배였다. 학문적 성과를 축하...."

수상자 김현숙(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부회장. 홍익대 미술사학과박사)씨 답사
" 많이들 참석해주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미술사 시작한지 30년이 되었으며 더디게 왔다. 앞으로 정관의 경지에 다다르게 노력하겠고 저술에 힘쓰겠다..."
시상식후 노량진수산시장으로 자리가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