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CHRISTMAS with 이건용
2022.12.2 - 12. 25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LOVE CHRISTMAS with 이건용' 전시가 12월2일부터 25일까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5층에 특별히 꾸민 공간에서 팝업 전시한다. NFT플랫폼 '에트나'와 협업해 작가의 NFT 작품과 회화 및 드로잉 작품을 동시에 소개한다. 청담동 대로변에는 현수막이 걸리고 명품관 웨스트 외관 미디어 파사드에 작가의 작품을 모티프로 한 영상을 송출한다. 백화점 곳곳에 작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전시물을 설치했으며 머그컵 등이 제작되었다.

이건용은 국내 실험미술의 거장으로 불리우며 한국 아방가르드 운동을 이끌어온 화백으로 유명하다. 자신의 몸을 움직여 만들어내 <바디스케이프> 행위예술로 장르를 넓혀 미술계의 집중을 받았다. 8월에 리안갤러리 개인전, 송은에서 하트그리기 퍼포먼스, 9월 예술의전당 <그림의 탄생> 전시회에서 달팽이걸음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 작품인 '바디스케이프 76-3'의 회화 작품과 드로잉 작품과 이를 디지털화한 NFT '디지털 바디스케이프 76-3' 을 각각 선보인다. 특히 포장박스라는 대량생산을 상징하는 재료에 하트의 변주와 이야기 구상성이 강한 작품 소품이 NFT 1점 포함 1,650만원, 2,050만원 등 가격에 판매되었다.


하트그림으로 알려진 작가의 대표작으로 캔버스를 등지고 왼손과 오른손 차례로 반원을 그려 하트 모양을 완성한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다양한 도상과 다채로운 색상이 특징이다.
디지털 바디스케이프 76-3은 이건용 작가의 첫 NFT 작품이다. 해당 NFT 작품 구매시 메타버스에 작가의 아바타가 출연, 신체 드로잉을 시작한다. 구매자는 결과물인 그림을 소장하게 된다. 고객이 색상을 선택해 모든 작품이 다른 색상 조합으로 완성된다.
최근에 국민일보와 발달장애인 예술가 발굴을 위한 1회 아르브뤼미술상 공모전을 제정했으며 전시장에서 인터뷰하며 한글 사랑 이야기를 들었다.

이건용, 김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