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송은미술대상전
2022.12.21.-2023.2.18.
송은

송은문화재단은 제22회 송은미술대상전을 개최하고 있다. 송은미술대상은 동시대 한국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2001년부터 운영된 미술상이다. 올해 공모에는 총 503명의 작가가 지원했고, 지난 2월에 진행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작가 총 20인이 선정됐다. 참여작가는 고재욱, 김영글, 김현석, 노은주, 박그림, 박아람, 박윤주, 손혜경, 안성석, 애나한, 이수진, 이희준, 장종완, 전보경, 전혜경, 전혜주, 정지현, 정희민, 최고은, 황원해다.

작품 <그림들>(2022)을 설명하는 박아람 작가

이수진, <하울링 익스프레스 오버 하이퍼씨>(2022)

작품 <환영의 변증법>(2022)를 설명하는 김현석 작가

작품 <뉴 슈가_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2022)를 설명하는 장종완 작가

작품을 설명하는 황원해 작가

작품을 소개하는 안성석 작가

작품을 설명하는 정지현 작가

작품을 설명하는 전혜림 작가

작품을 설명하는 애나한 작가

전혜주 작품 전시 전경

작품을 설명하는 이희준 작가
작품 <사물들>(2022)을 설명하는 노은주 작가
작품을 설명하는 최고은 작가
대상 수상자는 전시 기간 중 최종 심사를 거쳐 2023년 1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수상 후 2년 이내 송은에서 개인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립미술관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 1년간 입주할 기회가 제공된다. 12월 21일 전시 오픈일에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업을 설명하는 전시 투어와 Q&A가 진행됐다. 회화, 조각, 설치, 사진, 영상, 사운드 등 여러 매체를 아우르는 작가 20인의 전시를 통해, 동시대 한국 미술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대상으로 선정될 작가는 누구일지 무척 기대되는 바다.
정다영 d1a3y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