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2025년 업무계획 간담회
2025.1.20.
올해는 광복 80주년이자 국립박물관 80주년, 중앙박물관의 용산 개관 20주년으로 국가적·박물관사적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 중앙박물관은 소통과 공감으로 세대를 이어주는 박물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올해를 박물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시대와 가치를 이어주는 융합의 박물관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추진하는 전환기로 삼겠다고 1월20일 오전 10시 기자간담회에서 김재홍관장은 밝혔다. 사회는 최장열 미래전력담당관, 김영수 행정운영단장, 이용신 교육문화교류단장, 이애령 학예연구실장이 앞 자리에 배석했고 19쪽 보도자료응 배포했다. 이를 위해 중앙박물관은 ‘공감의 박물관’, ‘열린 박물관’, ‘융합의 박물관’, ‘공존의 박물관’이란 4대 주요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용신, 김영수, 김재홍관장, 이애령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특별전으로 이순신전을 11월, 마라톤 영웅 손기정전을 7월부터 갖는다. 또한 용산으로 이전 개관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를 기리며 6월 조선전기미술전, 7월 Connect20: 사람을 잇다, 기억을 엮다전을 소개한다. 문화의 다양성을 나누는 최초로 이슬람문화상설전시실을 신설하며 특별전으로 인상주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소장품전과 오세아니아: 대양의 예술,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미술의 재발견을 개최하고 도쿄국립박물관에서 26년 2월부터 한국의 보물상자를 추진한다.


김재홍 관장은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이 한층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라며, “용산 개관 20주년을 맞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다양한 문화로 모두를 하나로 연결하고 함께 호흡하는 박물관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