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조각, 형을 만들고 형을 벗다》
김복진, 김기천, 김대제, 김봉구, 김수현, 김영란, 김영원
김윤화, 유영교, 이돈희, 이성도, 이창림, 정창훈, 최충웅
2025.5.1-5.19
충북갤러리 (인사아트센터)
충북갤러리는 충북미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충북 작가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 《충북예술의 서막 – 그 영원한 울림》, 《충북 한국화의 맥》에 이어 2025년 충북갤러리 기획전으로 《충북 조각, 형을 만들고 형을 벗다》 전시를 5월 1일 개막하여 19일까지 열린다. 2시 개막식은 손명희 전시운영TF팀 팀장사회로 참석자 소개,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김갑수 대표이사 인사, 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장, 김달진박물관장 축사, 이돈희 한국조각가협회 충북지부장의 전시 소개가 있었고 장내를 정리했다. 김정희 전 한국조각가협회 이사장의 <근대조각의 선구자 김복진과 충북조각예술> 강의가 있었고 마지막으로 김영원 조각가 인사로 마무리되었다.

김봉구

정창훈
이번 전시는 충북 조각의 형성과 발전 과정에 영향을 끼친 조각가를 조명하는 자리로, 한국 근대조각의 선구자인 충북 출신 김복진(1901~1940)을 포함하여, 현대 조각의 발전 과정에서 충북 연고 조각가들의 위상과 새로운 미학을 확장 시킨 김기천, 김대제, 김봉구, 김수현, 김영란, 김영원, 김윤화, 유영교, 이돈희, 이성도, 이창림, 정창훈, 최충웅 14명 작가의 발자취를 선보인다. 작고작가, 70세 이상작가로 이루어졌다.

김영원

이성도
조각의 ‘형’을 만들고자 했던 열망, 그리고 기존의 ‘형’을 벗어나 새로운 조형적 언어를 탐색해 온 실험의 과정이 시대와 함께 맞물리며 드러난다. 충북이라는 지역성과 조각이라는 장르가 만나는 지점에서, 형의 안팎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함께 나누는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