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범가옥 릴레이 강연② 

전통의 다양한 변주, 한국화

2025.5.14(수) 18:30-20:00

장준구 이천시립월전미술관 학예실장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국가유산청,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이상범가옥'의 주관기관으로 2025년 5월 14일, 장준구 이천시립월전미술관 학예실장의 '전통의 다양한 변주, 한국화' 강연을 이상범가옥에서 진행했다.




장준구 실장은 한국 작가들이 자신들의 레퍼런스로 삼은 작품들을 소개하며, 그 영향 관계 안에서도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자 했던 작가들의 노력을 소개하였다.



구본웅(1906-1952)과 사토미 가츠조(里見勝藏, 1895-1981)의 그림


장우성(1912-2005)과 강세황(1713-1791)의 그림




세미나는 5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이응노(1904-1989)와 잭슨 폴록(1912-1956)



살바도르 달리(1904-1989)와 권영우(1926-2013)



장준구 실장

동양화는 서양화보다 훨씬 정신주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표현된 미술이 어느 의미에서 대중화되지 못하여 왔다.

종래의 전통을 살리면서 새로운 연구로써 창작적 동양화로 발전시켜 세계 미술을 능가할 수 있도록 되어야 할 것이다”

- 이응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