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예비 학예인력 지원사업 심화연수

2025.7.28.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강의실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동 제1강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2025 예비 학예인력 지원사업 심화연수에 참석하었다. 이번 연수는 박물관 전시 및 교육 분야 실무에 적용 가능한 특강과 사례 공유로 구성되었으며,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관람이 포함된 현장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심화연수는 예비 학예인력을 대상으로, 박물관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박현아 경기도자박물관 선임학예사

 

오전 교육 세션은 박현아 경기도자박물관 선임 학예사의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박물관 교육의 필흥공식: 로컬×소장품을 주제로, 지역성과 박물관 소장품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현장 사례가 소개되었다.

오후에는 전시와 관련된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강연이 이어졌다. 채영 서울공예박물관 전시기획과장은 뮤지엄 전시 기획과 직무 경험 공유를 통해 전시기획자의 역할과 업무 과정을 설명하고, 현장 중심의 기획 사례를 공유했다.

 

오대우 널 위한 문화예술 대표

 

이어지는 특강에서는 오대우 널 위한 문화예술대표가 예술이 필요한 때, 널 위한 문화예술에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예술의 공공성과 문화 접근성 확대에 대한 내용으로, 청년층과 사회적 약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화예술 실천 활동이 중심이 되었다.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전시 전경

 

마지막으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새 나라 새 미술: 조선 전기 미술 대전의 자유관람이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는 1392년 조선의 새로운 시작에 주목하고 조선 전기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유물을 통해 조선 전기 미술의 흐름과 특징을 조망하는 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