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균열 등으로 전면 해체 후 복원이 결정된 경북 경주시 불국사 석가탑 주변에서 국립문화재연구소 직원들이 기초 작업을 하고 있다. 1966년 도굴 미수 사건으로 탑의 일부가 훼손돼 부분 해체해 수리한 후 46년 만이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내년 초까지 석가탑을 전면 해체하고 2014년 말까지 복원을 끝낼 예정이다.

-동아일보 201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