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 SinzowQ. 간단한 자기소개와 그간의 작품에 대해 알고 싶다A. 주변에 있는 모티브를 사용하여 보편적인 감성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소묘를 기본으로 단순한 형태와 화면을 구성하려 하지만,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고 머릿속에 있던 이미지와는 다른 것이 드러나거나 …
배상순
칼럼 연재칼럼
2021. 06.
신조 SinzowQ. 간단한 자기소개와 그간의 작품에 대해 알고 싶다A. 주변에 있는 모티브를 사용하여 보편적인 감성을 작품으로 표현한다. 소묘를 기본으로 단순한 형태와 화면을 구성하려 하지만,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고 머릿속에 있던 이미지와는 다른 것이 드러나거나 …
배상순
카오리 마시오 Kaoli MASHIOQ. 2019년부터 이어온 <골철판> 회화 연작의 작업 의도와 동기에 대해 듣고 싶다.A. <골철판>을 주제로 한 작업은 오랜 기간 이어진 독일 생활 후, 2019년에 일본으로 돌아가 약 1년간 지내면서 시작하게 되었다. 당시 일본은…
변지수
폴 도허티 Paul DOHERTYQ. 어떤 작업을 하는가?A. 나는 역사가 갖는 허구적 성격을 드로잉과 회화로 풀어낸다. 특정 시대의 장면을 묘사함에 있어 19세기 ‘세기말(Fin de siècle)’ 감성처럼 낭만적이고 향수에 젖은 분위기나 불안한 시기의 비극적 테마…
김수연
2021. 05.
사라 맥도널드(Sarah MACDONALD)Q. 어떤 작업을 하는가?A. 공간과 표면을 탐구하며 순수한 관찰 혹은 기억을 기반으로 사물 및 구도를 여러 차례 다시 그린다. 이는 개인적인 일상 또는 주변과 세상을 분석하도록 도와준다. 그림 속의 사물이 인지불가한 형태로 …
김수연
2021. 04.
리아 니사 스튜어트Q. 작업을 소개해달라.A. 바구니 세공, 자수, 천연염색, 코바늘뜨기와 카펫 짜기 등 다양한 공예를 회화 및 드로잉과 결합하여 아상블라주 타입의 조각을 한다. 손수 만드는 것을 선호하고 명상적인 과정을 즐기며 다양한 물질성을 탐구한다. 최근엔 산책…
김수연
2021. 03.
히라타 마하Q. 작품의 중요 컨셉트에 대해서A. 갑작스러운 기후변화로 인해 인터넷과 전자기기를 바탕으로한 인류 문명이 사라지면 디지털 작업은 없어져도 기상변화나 산화·열화에 강한 소재들은 살아남을 것이다. 기록이나 기억, ‘시간의 흔적’을 남기는 기술로서 주목받는 디지…
배상순
울리케 테르메어(Ulrike TERMEER)파블로 피카소,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마르셀 프루스트, 제임스 조이스, 세르게이 디아길레프를 주제로 한 울리케 테르메어의 <마지막 저녁 만찬 >(1994) 시리즈에 대해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Q. 시리즈에 속한 다섯 점 …
변지수
숀 파킨슨, 대곰보버섯 Ⅱ, 퍼포먼스 45분, 2020Q. 작업에 대해 소개해달라.A. 지난 몇년간 다뤄온 주제인 ‘악취(Sti-nk)’는 썩은 내가 나는 것으로 유명한 대곰보버섯에서 시작하였다. 나는 생물들의 기이한 생존 방식 및 ‘냄새’와 같은 그들만의 언어를 들여…
김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