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백남준과의 가상 인터뷰비디오_철물점 아저씨와 나눈 잡담 “예술가라면 애국자가 되지 말고 사기글 ㅣ 김종길 간혹, 심사가 뒤틀리면 <서른 즈음에>란 노랠 부르곤 하는데,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라며 흥얼거리는 것이다. ‘서른’은 마치 청춘의…
김종길
칼럼 외부칼럼
2006. 04.
故 백남준과의 가상 인터뷰비디오_철물점 아저씨와 나눈 잡담 “예술가라면 애국자가 되지 말고 사기글 ㅣ 김종길 간혹, 심사가 뒤틀리면 <서른 즈음에>란 노랠 부르곤 하는데,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라며 흥얼거리는 것이다. ‘서른’은 마치 청춘의…
김종길
2006. 03.
* 한국일보 2006. 2.3 Weekzine 특집 미술품 경매시장 가보니 '6억7,000! 받습니까?' 곳곳에 젊은 직장인들도미술품 감상도 하고 짭짤한 투자수익도 얻어볼까. 그림 한 점에 수억원씩 하는 고가미술품이 아니어도 그만이다. 미술품 경매장 가는 길에는 재미와…
편집부
* 중앙일보 2006. 3. 3. 문화 in 특집지금 경매장 가는 길이 붐빈다전광판의 빨간 숫자가 1620000000에서 멈췄다. 박혜경 경매사가 낙찰을 알리는 방망이를 두드렸다. 16억 2000만 원. 국내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이다. 17세기 전반에 만들어진…
편집부
2006. 02.
글 ㅣ 김종길작년 11월, 김수남은 그가 만난 열한 명의 예인들에 관한 일종의 사진회고록인 『아름다움을 훔치다』(디새집)를 출간했다. 올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선 1993년 20권으로 완간한 『한국의 굿』을 다시 한 권으로 엮은 『굿, 영혼을 부르는 소리』(열화당)가…
김종길
글 ㅣ 문형순(재단 백남준미술관건립추진팀) ‘세계 안무계에 떠오른 동방의 샛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권위의 NRW상을 받은 전인정 씨의 수상소감이 눈길을 끈다. “저는 그냥 재미있고 행복하게 작업을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훌륭한 상을 받게 돼서 너무 좋아요. 영광이구요…
편집부
글 ㅣ 김홍희 한국의 ‘백남준’은 한국을 떠나면서 세계적인 ‘남준팩’이 되었다. 그러나 그가 세계적인 남준팩이된 이면에는 아이러니컬하게도 한국성, 아시아성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함께 그것을 작품에 녹여내는 미학적·조형적 탐구의지가 깔려 있었기 때문이다. 어려서 고국을 …
김홍희
2006. 01.
●카트리나 강타와 구겨진 미국자존심8월29일 초강력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 멕시코만을 강타해 1306명이 숨지고 6644명이 실종됐다.‘재즈의 도시’ 뉴올리언스가 순식간에 물속에 잠겨 유령의 도시로 변하면서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 꼬리를 문다. 피해…
편집부
황우석 논문 조작 파문 ‘한국 최고 과학자 1호’ ‘노벨상 후보’로 추앙받던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가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나 국민들을 경악하게 했다. 황교수 파동은 <문화방송> 피디수첩의 취재에서 비롯됐다. 피디수첩은 황 교수팀의 난자 윤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