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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환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641 미술평론가 고충환(b.1961)은 월간미술대상 학술평론부문 장려상(2006)을 수상하였으며, <비평의 쟁점전> 포스코미술관(2005), <조각의 껍질 혹은 허물전> 모란미술관(2008)를 기획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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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최제이/ 바람의 집, 풍경을 통해 본 삶의 알레고리

최제이/ 바람의 집, 풍경을 통해 본 삶의 알레고리 고충환 | 미술평론가작가 최제이는 자신의 근작을 내면적 풍경이라고 부른다. 여기서 풍경은 자연과는 다르다. 자연이 인간의 인식으로는 가닿을 수 없는 먼 곳에 있다면, 풍경은 자연에 대한 해석의 산물이고 의식의 소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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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일, 철 조각으로 (탈)문명 사회의 표상을 그리는

정춘일, 철 조각으로 (탈)문명 사회의 표상을 그리는 고충환 | 미술평론가작품은 형태, 시간, 공간, 색감이기 이전에 삶 자체라고 생각한다. 삶의 형태를 붙여내는 것, 내가 소비했던 시간만큼 작품 속에 사용된 녹슨 쇳덩이들은 나의 근육이다. 곱고 부드럽지는 않아도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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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현진/ 인연의 망, 관계의 망, 어쩌면 우주를 떠도는 에너지

염현진/ 인연의 망, 관계의 망, 어쩌면 우주를 떠도는 에너지 고충환 | 미술평론가작가 염현진은 원래 페인팅을 전공했지만, 중도에 설치미술과 개념미술(작가의 표현대로라면 미니멀리즘)로 전향했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당시만 해도 공모전이 나름 권위를 인정받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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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리/ 중의적인 풍경, 그러므로 어쩌면 풍경의 그림자

박두리/ 중의적인 풍경, 그러므로 어쩌면 풍경의 그림자 고충환 | 미술평론가작가는 창을 통해서 세상을 본다. 작가에게 창은 현실 속 풍경을 보는 창이면서, 동시에 관념적 풍경을 보는 창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작가에게 창은 현실 속 풍경과 관념적 풍경이 하나로 포개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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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결수, 농부 되기와 노동의 의미를 생각하다

김결수, 농부 되기와 노동의 의미를 생각하다 고충환 | 미술평론가노동과 효과. 다르게는 노동의 효과라고 해도 좋을, 작가 김결수가 작가에 입문한 이후 지금까지 줄곧 일관되게, 고집스럽게 천착해오고 있는 주제고 주제 의식이다. 추상미술에서처럼 특별한 주제가 없는 경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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