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회화에서 형상성 문제/ 의미의 산종, 의미를 파종하고 퍼트리는 의미들, 이미지들 고충환 | 미술평론가형상 미술. 원래 형상 미술은 1980년대 민중미술 진영에서 전통적인 아카데미 풍의 미술과 그리고 구상 회화와의 차별성을 위해 사용하기 시작한 것에서 처음 유래했…
고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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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동시대 회화에서 형상성 문제/ 의미의 산종, 의미를 파종하고 퍼트리는 의미들, 이미지들 고충환 | 미술평론가형상 미술. 원래 형상 미술은 1980년대 민중미술 진영에서 전통적인 아카데미 풍의 미술과 그리고 구상 회화와의 차별성을 위해 사용하기 시작한 것에서 처음 유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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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일, 철 조각으로 (탈)문명 사회의 표상을 그리는 고충환 | 미술평론가작품은 형태, 시간, 공간, 색감이기 이전에 삶 자체라고 생각한다. 삶의 형태를 붙여내는 것, 내가 소비했던 시간만큼 작품 속에 사용된 녹슨 쇳덩이들은 나의 근육이다. 곱고 부드럽지는 않아도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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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의 마스터피스/ 구성과 군상 사이, 가난한 미술이 위대한 예술을 얻는 고충환 | 미술평론가이번 전시는 대전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를 기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역분권주의 곧 지방정부의 정착과 발전을 지지하는데 그 의의가 있었던 만큼 지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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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현진/ 인연의 망, 관계의 망, 어쩌면 우주를 떠도는 에너지 고충환 | 미술평론가작가 염현진은 원래 페인팅을 전공했지만, 중도에 설치미술과 개념미술(작가의 표현대로라면 미니멀리즘)로 전향했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당시만 해도 공모전이 나름 권위를 인정받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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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리/ 중의적인 풍경, 그러므로 어쩌면 풍경의 그림자 고충환 | 미술평론가작가는 창을 통해서 세상을 본다. 작가에게 창은 현실 속 풍경을 보는 창이면서, 동시에 관념적 풍경을 보는 창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작가에게 창은 현실 속 풍경과 관념적 풍경이 하나로 포개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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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구아트스퀘어 대구권미술대학연합전, 영도지점에서 예술을 다시 생각하다 고충환 | 미술평론가지난 2015년 대구권미술대학연합전이 처음으로 창립한 이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아마도 코로나19로 국내는 물론이거니와 전 세계가 홍역을 치른 지난 몇 년간을 제외하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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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결수, 농부 되기와 노동의 의미를 생각하다 고충환 | 미술평론가노동과 효과. 다르게는 노동의 효과라고 해도 좋을, 작가 김결수가 작가에 입문한 이후 지금까지 줄곧 일관되게, 고집스럽게 천착해오고 있는 주제고 주제 의식이다. 추상미술에서처럼 특별한 주제가 없는 경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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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림, 흔들리는 눈빛과 공허한 마음 고충환 | 미술평론가너를 본다. 시선이다. 그 순간, 너도 나를 바라본다. 응시다. 여기서 쳐다보는 주체의 시각이 시선이라고 한다면, 쳐다보여지는 객체의 시각이 응시다. 그렇게 심지어 내가 너의 등을 볼 때조차 너의 등도 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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