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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미술평론가 김성호(b.1966)는 파리1대학 미학 전공 미학예술학 박사를 취득했고, 유니스트 박사후연구원, 2014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전시총감독, 2015바다미술제 전시감독,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총감독, 2018다카르비엔날레 한국특별전 예술감독, 2020창원조각비엔날레 총감독, 2021강원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감독, APAP7 예술감독으로 일했다. 현재 성신여대 초빙교수, 미술평론가.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653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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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2.

미술작가론│김라연 / 사라진 것들의 이름과 그것의 소환

사라진 것들의 이름과 그것의 소환김성호 Kim, Sung-Ho (미술평론가)I. 명명된 것들의 '사라진' 이름 부르기김라연의 작업은 작가가 경험한 삶의 주변, 즉 도시 표면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러한 관심은 도시 안에서 명명(命名)된 객체들을 호명(呼名)하면…

김성호

서문│이보람 전 / 희생의 이미지 - 하얀 망각과 붉은 기억

 희생의 이미지  - 하얀 망각과 붉은 기억김성호 Kim, Sung-Ho (미술평론가)붉은 피는 이보람의 화두이다. 그 피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세계 도처에서 벌어지는 전쟁, 테러와 살육의 현장에서 그리고 일상에서 날마다 일어나는 재난과 사고의 현장…

김성호

서문│양승규 전 / 기억의 잔상과 이미지의 소환

기억의 잔상과 이미지의 소환김성호 Kim, Sung-Ho (미술평론가)양승규는 자신의 회화 작업을 통해서 망각의 깊은 심연으로부터 ‘기억의 잔상(Afterimage of Memories)’을 소환한다. 그의 회화에서, 격자 형식으로 분리된 색 패널들은 과거 속 이미지의…

김성호

2017. 01.

서문│이홍원 전 / 문신회화 - 풍자적 비판으로서의 또 다른 회화

이홍원의 문신회화 - 풍자적 비판으로서의 또 다른 회화  김성호(미술평론가) 이홍원의 최근작은 문신(文身)을 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채워졌다. 여인의 등에 가득 채운 십이지신상, 마릴린 먼로의 빰 위에 그려진 신윤복의 미인상, 부처의 얼굴에 새겨진 예수상 등 문신…

김성호

서문│ 양효순 전 / 삶의 이미지 : 사실과 해석 사이를 매개하는 회화

삶의 이미지: 사실과 해석 사이를 매개하는 회화 김성호(미술평론가) I. 현재까지 : 재현적 표현과 사실의 해석양효순은 이번 개인전에 이르기까지 대상을 포착하고 재현하는 ‘손의 기술과 능력’에 신뢰감을 주는 사실적 화풍에 천착해 왔다. 그녀의 회화는 대상의 외피를 고스…

김성호

서문│갤러리 다임 개관전 - 하우스워밍 파티에 부쳐

시작점갤러리 다임 개관전 - 하우스워밍 파티에 부쳐 김성호(미술평론가) I. 시 (始)시작점(始作點)과 출발점(出發點)은 목적을 향한 첫 단계의 지점이다. 그것은 외출을 위해 준비한 옷의 첫 단추를 끼는 일이자, 새로움으로 가득한 모험의 여정을 위해 첫 발걸음을 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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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생활미학 전- 일상으로부터의 예술과 생활미학

일상으로부터의 예술과 생활미학김성호(Kim, Sung-Ho, 미술평론가)《2016 동탄아트스페이스 화성작가조명전》이 ‘생활미학(生活美學)’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 전시는 공예작품을 대상으로 한 동탄아트스페이스의 첫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순수미술이 주도하는 비영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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