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미술사』 영문판 초간본에 실린 경주 첨성대 도판을 스캔했다. 1920년대 경주 첨성대 인근의 풍경까지 살필 수 있는 자료다. 사진 아래에 첨성대의 높이(14m)와 둘레(21m), 제작 연대(640년)와 함께 ‘극동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는 설명이 적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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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9.
문화재청은 보물 제200호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석불, 제1313호 무위사 극락전 아미타후불벽화, 제1366호 송광사 화엄전 화엄탱 등 보물 3건을 국보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국보 승격과 함께 각각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불상군', '강진 무위사 극락전 …
2009. 08.
1920년대 경성부청(서울시청의 옛 이름·왼쪽 뒤)이 완공된 직후 원구단 황궁우(오른쪽)와 함께 찍힌 희귀 사진. 오른쪽 위 원 안에 희미하게 보이는 것은 조선총독부 청사다. 오른쪽 앞으로 크게 보이는 원구단 황궁우는 1897년 고종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세운 …
조선 26대 고종황제가 내각 요인들과 1900년 찍은 사진. 정성길 계명대 명예박물관장이 소장하고 있던 것으로 27~30일 열리는 충북 괴산국 고추축제 때 전시될 예정이다.사진: 연합뉴스
문화재청은 숭례문 복구 현장을 광복절인 15일부터 2012년 복구 공사가 끝날 때까지 매주 토ㆍ일요일에 일반에 다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숭례문 복구 현장은 지난해 광복절부터 3개월 동안 공개돼 3,700여명이 관람했는데 가설 덧집 설치공사 때문에 이후 중단됐다. …
2009. 07.
개방을 이틀 앞둔 30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의 이순신 동상 앞 ‘분수 12·23’에서 시원하게 물줄기가 솟구쳐 오르고 있다. ‘분수 12·23’이라는 이름은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군함으로 133척의 적선을 격파한 명량해전과 23전23승의 불패를 상징해 붙여졌…
에르투그룰 구나이 터키 문화부 장관이 25일 비잔틴 건축의 백미로 꼽히는 터키 이스탄불의 아야 소피아 박물관에서 최근 발견된 비잔틴 시대의 천사 얼굴 모자이크에 대해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아야 소피아는 원래 동로마제국이 성당으로 지었으나, 1453년 콘스탄티노플(…
15일 오후 서울 종묘에서 조선왕릉 40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고유제가 열렸다. 고유제는 조선시대 나라에 중대한 일이 생겼을 때 역대 왕들의 위패를 모신 종묘 정전에 이를 알리는 의식이다.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