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지난칼럼

이희수 다큐의쓰임

이희수

이희수

YTN 차장 PD, 《다큐의 쓰임》 디지털 크리에이터, 한겨레교육센터 1인 영상제작 <원맨리포터> 강사 (2009-2019) 역임.

LAST PUBLISHED

아트피플 (ART PPL(creations))은 2015년 조정미·이지나 작가가 결성한 ‘콜렉티브 아트’팀이다. ‘모두가 아트피플이 되는 일상’이라는 철학에서 출발해 삶과 예술의 관계를 관찰하며 일상의 순간 속에 존재하는 예술을 발견한다. 또 평범한 사물과 공간에 미학적 시각을 더해 사람들의 인식과 시각을 새롭게 전환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전시로는 롯데갤러리, 물의정원 전시 등이 있으며, 국내외 명품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커미션 아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LIGHT ESPACE(빛을 잡고 있는 공간)”을 주제로,

더보기

ALL(15)

(7)손정기의 예술: 영감을 제공하는 행위

손정기 작가는 실용음악과에서 드럼을 전공하다 우연한 계기로 그림을 시작한 지 12년이 되었다.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와 미국 등으로 외국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갤러리세줄과 전속계약을 맺어 안정된 지원으로 더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작가는 자발적…

(6)김레이시의 예술 : 숨 쉬듯 그어낸 순간

김레이시 작가는 다양한 시도가 가능했던 학부과정 안에서도 평면 추상 작업에 자연스럽게 이끌렸다. 영국 노팅엄과 뉴욕 프랫에서 대학원 과정을 거치며 평면 공간 안에 선을 긋는 행위(line gesture)의 반복을 통해 레이어를 쌓아 올리는 페인팅 연작을 해오고 있다. …

(5)김미경의 예술: 질문하며 나아가는 과정

김미경 작가는 삶에 대한 기원과 근원에 대한 질문을 통찰하는 반복적인 수행을 통해 축적된 시간의 흔적을 쌓아가는 작업을 회화, 사진, 조각 등의 다층적인 매체로 풀어낸다. 선명한 경계와 흐릿하게 스며드는 경계가 공존하며 색과 레이어의 의미를 극대화한 추상 회화는 시간의…

(4)권기수의 예술: 직업이자 삶의 일부

권기수는 1990년대 후반부터 회화·조각·설치 등 매체를 넘나들며 동양의 전통적인 사상과 기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업을 선보여 왔다. 성별이나 나이로 규정 지어지지 않는 사람을 의미하는 기호인 ‘동구리’를 창조, 사회적 상호 작용 속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

(3)이진영의 예술: 우연과 필연의 발견

이진영 작가는 서울에서 작곡을 전공한 후 독일 퀄른 미디어예술대학에서 미디어아트 석사(디플롬)을 받고, 인천 송암문화재단 OCI레지던시·싱가포르 테멩공레지던시 입주 작가를 거쳐, 독일, 네덜란드, 중국, 베트남, 일본, 싱가포르 등 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해 …

(2)도파민최의 예술: 말살 과정을 견디는 반복

도파민최(DOPAMINE.C) 작가는 영국 킹스톤대학 일러스트레이션&애니메이션 학사,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 9-12기 입주작가, 갤러리세줄 전속작가이다. ‘행복 호르몬’으로 정의되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은 ‘행복’과 동시에 ‘중독’이라는 명제를 동반한다.…

(1)강미현의 예술: 비워내기

\'녹색이라 할 것이 없음을 말하기 위해녹색을 사진으로 찍는다\'강미현(Mihyun KANG) 작가는 2011년 일본 오사카예술대학 예술학박사, 2013년 미국 뉴욕으로 거점을 옮겨, 자아상실과 탐구에 대한 작업 〈You are not speaking, but 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