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와 시대의 구분을 넘어 뉴미디어와 대중 예술까지 동시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예술 공간'을 표방하며 M 컨템포러리가 지난 9월 1일에 모기관인 호텔 르메르디앙 서울의 오픈과 함께 개관기념행사를 가졌다. 신논현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도보로 2분 거리이다.




M 컨템포러리는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의 입구격에 위치해 있으며, 총 면적 1983㎡(약 600평)으로 크게 전시공간인 M뮤지엄, M갤러리, M에이트리움, M라운지와 비스트로&펍으로 구성되었다.  




전시장 입구 맞은 편에 위치한 길이 14m의 대형 미디어 패널 




개관전 'The New Vision : 바우하우스에서 인공지능까지'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었다.


- 주최/기획 : M 컨템포러리

- 후원 : LE MERIDIEN SEOUL, MID CENTURY, PANASONIC, SIXINCH, MACALLAN, 곰표

- 협조 : 하툴라 모홀리-나기 (Hattula Moholy-Nagy)

- 총괄 디렉터 : 강필웅 M 컨템포러리 디렉터

- 기획 : 우현정, 하단비, 곽연재

- 참여작가 : 김병호, 김수, 양민하, 전준호, 애나 한


강필웅 디렉터는 성곡미술관과 아트센터나비에서 근무한바 있다.



전시는 헝가리의 화가이자 사진가, 바우하우스의 교수였던 라즐로 모홀리-나기에 관한 내용을 시작으로 뉴미디어를 다루는 한국작가들의 작품으로 이어졌다. 




모홀리-나기




작가별로 공간이 구획되었다.




김수




전준호




김병호




전시공간 외에도 호텔 곳곳에 작품들이 놓여있었다.




‘하늬바람’, 전준호 作




호텔의 야외정원에서 개관 식순이 진행되었다. 전시는 11월 19일까지. 입장료는 일반 성인 기준 12,000원.

전시공간이 호텔의 아트마케팅을 넘어 동시대미술의 한 축을 감당하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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